since 2012 우리의 공간은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. 하지만 우리의 바람은 늘 같아요. "집의 즐거움" 차곡차곡 하나씩 채워가며 집의 즐거움을 완성해가는 그 소중한 일을 위해 이 작고 작은곳에서 쓸모 있고 아름다운 것을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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